사랑샘의 활동 모습 입니다.
나른한 봄방학~ 사랑샘 안에서만 뒹굴거릴수 없기에
가까운 노래방으로 총 출동!!
처음엔 다들 두리번거리고 쭈뼛하더니
이내 마이크 쟁탈전이 펼쳐지고
선생님의 개입 없이는 단 한곡도 불려질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니..
봉사자 형아는 1시간 남짓의 활동에 넉다운 되고..
반면 우리 아이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작 폈다는 후문입니다.
♥ 우리 아이들의 여가선용을 위해 노래방이용과 음료를 후원해주신
노원구 지구촌노래방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